안녕하세요~ 알. 쓰. 없. 지. 입니다ㅎㅎ
오늘은 처음으로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남녀 사이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 보려 해요.
제가 예전에 “남자와 여자는 왜 이렇게 다른 거지?”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책을 찾아서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많은 공감과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서 함께 나누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ㅎㅎ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기릿!!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자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책의 제목처럼 남자와 여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애초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연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서로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겠죠?
누군가와 만나고 있다는 것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게 유지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때 실수를 하는 것이 좋아하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하고 우리가 느끼는 대로 느끼기를 바란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방이 나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보이면 혼자서 실망하고 섭섭해합니다. 처음부터 상대방은 나와 다르고 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건강한 연애의 첫걸음은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것이고 그 다름 속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공감’을 원하지만 남자는 '해결책'을 주려한다.
애인들이 서로 싸우는 이유를 알아보면 생각보다 사소한 이유로 싸우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저 일상의 대화를 나누다가 싸우기도 한다.
대화를 하면서 여자는 남자에게서 무엇을 원할까?
그녀들이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말을 하던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서 ‘공감’을 원하기에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남자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 듣기 도전에 머릿속에서는 이미 벌써 공감이 아닌 그녀에게 ‘해결책’을 어떻게 제공할지 몰두해 있다.
여자는 그저 공감을 원하는데 남자들은 “이러면 어때?”
“그 상황에서는 너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니야?” 하면서 누군가의 잘못의 중요도를 따지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려 한다.
여자는 남자를 ‘변화’시키려 한다.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싸움의 잘못이 모두 남자의 잘못 이라고 남자들이 억울해할지 모르겠다.
여자의 잘못도 있다. 그것은 여자는 남자를 ‘변화’ 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가 현재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아기를 바라면서 ‘변화’시키려 하는데 중요한 것은 남자가 원해서 말을 해준다기보다는 여자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여자는 좋아하는 마음에 남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남자가 원하지 않은 이상 남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조종’당한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남자는 조종당하는 느낌이 아닌 인정을 바란다.
남자는 여자에게서 남자로서 인정을 받는 느낌이 들 때 가장 행복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 인정‘해준다는데 싫어할 남자는 없다.
여자들이 남자를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먼저 '인정'을 해준다면 남자는 알아서 변할지도 모른다.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남자는 ‘공감’을 해주고 여자는 ‘인정’을 해준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요ㅎㅎ
오늘의 글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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